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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휘말린 동부그룹 회장 전격 사임
황혜연 기자 | 승인 2017.09.21 18:08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사진/뉴시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여비서 성추행 혐의로 여론이 악화되면서 48년 동안 맡았던 회장직을 내놓은 것입니다.

김 회장은 오늘(21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 개인의 문제로 인해 회사에 짐이 되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 동부그룹의 회장직과 계열회사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전격 사임을 밝혔습니다.

이어“제가 관련된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특히 주주, 투자자, 고객, 그리고 동부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11일 비서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습니다.

A씨는 증거 영상과 함께 김 회장이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부그룹 측은 신체접촉은 인정했지만 강제성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동부그룹은 김 회장의 후임으로 이근영 동부화재 고문이 선임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준기#동부그룹#회장#사임#성추행#성추문#여비서

황혜연 기자  hhy8318@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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