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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전격 사퇴
황혜연 기자 | 승인 2017.10.13 14:10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오늘(13일) 삼성전자는 권오현 부회장이 반도체사업을 총괄하는 부품부문 사업책임자에서 자진 사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삼성전자 이사회 이사, 의장직도 임기가 끝나는 2018년 3월까지 수행하고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부회장은 겸직하고 있던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직도 사임할 예정입니다.

권 부회장은 공식적인 글을 통해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던 것이고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IT산업의 속성을 생각해볼때, 지금이 바로 후배 경영진이 나서 비상한 각오로 경영을 쇄신해 새 출발할 때라고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권 부회장은 그동안 이건희 회장의 오랜 와병과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수감으로 사실상 '총수 대행' 역할을 해왔는데요.

이에 업계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의 오랜 공백으로 권 부회장이 삼성의 '얼굴' 역할을 한 것에 대해 압박감을 느껴 사퇴를 결정했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권오현#삼성전자#부회장#사퇴

황혜연 기자  hhy8318@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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