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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승진 전원 50대 '세대교체'
황혜연 기자 | 승인 2017.11.02 17:36

성전자는 오늘(2일) 지난해 연말부터 미뤄왔던 사장단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장 승진자는 7명이며, 전원 50대 연령의 인물로 채워졌습니다.

인적 쇄신을 통한 세대교체와 과감한 경영 혁신을 단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핵심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인물들에 대한 과감한 기용도 눈에 띕니다.

특히 올해 3분기 매출 19조9100억원에 영업이익 9조9600억원으로 사상 처음 영업이익률 50%를 넘긴 반도체 부문에서는 전체 사장 승진자 7명 중 4명을 배출했습니다.
 
반도체 부문에서 한꺼번에 4명의 사장 승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진교영 메모리 사업부장, 강인엽 시스템LSI 사업부장, 정은승 파운드리 사업부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삼성전자는 급변하는 IT 산업 환경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젊은 피'들로 하여금 한 차원 높은 도전과 혁신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사장승진#세대교체

황혜연 기자  hhy8318@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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