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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대장균 오염 우려' 패티 납품사와 거래 중단
황혜연 기자 | 승인 2017.12.01 16:14

맥도날드가 대장균 오염 우려가 있는 햄버거 패티를 공급한 납품업체와 계약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맥도날드는 오늘(1일) 입장자료를 통해“기존 패티 제조사인 맥키코리아로부터 공급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맥도날드측은 “맥키코리아가 최근 장출혈성 대장균 오염 가능성이 있는 햄버거 패티를 유통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어 소비자들이 우려를 제기해 왔다”며 “소비자들의 불안을 감안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엄격한 품질 및 식품안전 검사를 통과한 신규 업체로의 전환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맥키코리아 임직원 3명에 대해 축산물위생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출혈성 대장균(O157)에 오염됐을 우려가 있는 패티를 안전성 확인 과정 없이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출혈성 대장균은 일명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월 한국맥도날드 본사와 납품사 등 4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맥도날드#대장균#패티#거래중단

황혜연 기자  hhy8318@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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