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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보름 만에 1090원선 회복
황혜연 기자 | 승인 2017.12.06 17:34

원·달러 환율이 보름 만에 1090원대로 회복했습니다.

오늘(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085.8원) 보다 7.9원 오른 1093.7원으로 마감했습니다.

1090원대로 마감한 건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1일 이후 11거래일 만에 처음입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호주 경기둔화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돼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더불어 외국인 주식 순매도로 국내 증시가 하락하면서 환율 상승폭이 확대된 점도 작용했습니다.

 

#환율

황혜연 기자  hhy8318@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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