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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르자 지난달 '전세자금대출 금리' 상승
황혜연 기자 | 승인 2017.12.11 12:04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도 상승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오늘(11일) 지난달 공사 보증 은행 재원 전세자금대출의 가중평균금리가 2.96%로 전월 대비 0.03%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금융공사의 보증 전세대출 가중평균금리는 10월에도 9월보다 0.01%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미리 반영한 시장금리 상승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자금대출 보증 취급기관 중 가중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우리은행 2.90% 였습니다.

이어 하나은행 2.91%, 신한은행 2.9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자금대출#금리

황혜연 기자  hhy8318@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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