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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메디, 남성불임치료용 신약후보물질 임상2상 추진동물실험에서 정자 수 및 남성호르몬 증가 확인
황혜연 기자 | 승인 2017.12.21 14:14
사진/(주)케미메디

(주)케미메디는 21일 남성불임 치료용 신약후보물질(KH-465)의 안전성·유효성시험을 마치고 내년 3월부터 임상 2상 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측에 따르면, 동물실험에 약물을 투여한 결과 손상된 고환에서 정자 수 및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증가로 고환기능이 회복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또 26주 단회 및 반복독성시험 결과 호흡기, 중추신경계, 심혈관계 등 일반 약리독성 및 유전독성시험에서 독성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연구결과를 '천연추출물을 포함하는 남성불임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KR2013-0047529)'로 특허를 출원했으며 국제특허(PCT) 출원 및 SCI급 논문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케미메디는 내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2상시험 허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케미메디 관계자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남성불임치료제는 대부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제제이며 적혈구 급증, 수면무호흡증, 전립선비대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나 국산 약용작물인 천연추출물을 활용한 신약후보물질인 KH-465는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자의 수 및 운동성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기전을 가진 신약이 개발된다면 큰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최근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성 불임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개발된다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수 있다는 측면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케미메디#남성불임치료#신약

황혜연 기자  hhy8318@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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