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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 10명 중 4명 "내년 알바생 줄이겠다”
황혜연 기자 | 승인 2017.12.22 13:20
자료/알바천국

고용주 10명 중 4명은 2018년에 아르바이트생 고용을 줄이거나, 아예 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바천국이 최근‘2018 인력 운영 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고용주 22.5%는 내년도 알바생 고용을 “어느 정도(10~20%)줄이겠다”고 답했습니다.

10.1%는 “대폭(50%)줄이겠다”, 7.2%는 “알바생 대신 가족경영을 고려하겠다”, 3.6%는 “혼자 가게를 꾸려 나가겠다”고 응답했습니다.

“현 상태 유지하겠다”, “기타” 답변은 각각 49.3%, 7.2%였습니다.

이는 지난 7월 발표된 2018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이 내년도 아르바이트생 고용 계획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알바천국#고용주#알바생#최저임금

황혜연 기자  hhy8318@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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