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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대출금리, 3.59%로 또 올랐다
황혜연 기자 | 승인 2017.12.28 16:49
자료/한국은행

지난달 가계 대출금리가 또 올라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 대출금리는 연 3.59%로 전월(3.51%)보다 0.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 8월 이후 석달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2015년 1월(3.59%) 이후 2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처럼 대출금리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지난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함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39%로 전월보다 0.06%p 올랐습니다.

기업 대출금리도 연 3.55%로 전월보다 0.09%p 상승했습니다.

대출금리만 오른 것은 아니고 수신금리도 모두 올라갔습니다. 은행의 수신금리는 지난달 연 1.79%로 전월보다 0.16%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은행들이 자금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대출금리

황혜연 기자  hhy8318@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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