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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박보검 '박유천 유흥업소 동행 루머' 해명
최정화 기자 | 승인 2016.07.02 11:49

송중기, 박보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박유천의 유흥업소 생일파티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루머가 퍼지자 1일 스포츠투데이에 “증권가 정보지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강경 대응 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 이봉규는 박유천 사건을 이야기하던 중 함께 룸상롱을 방문했던 유명 스타들이 있다는 악성 루머를 언급해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방송에서 이봉규는 “한류스타 A와 요즘 대세스타 B와 C가 있었다. C 단골집이다”고 확인되지 않은 낭설을 사실인양 이야기했습니다.
방송 후 A, B, C 연예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고, 해당 루머 주인공이 송중기, 박보검, 전현무 라는 새로운 루머가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들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진짜처럼 확산되고 있어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며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박유천과 함께 송중기 박보검 등이 술집에 동행했던 것으로 지목된 날은 ‘제 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린 날로, 두 사람은 수상 후 새벽녘까지 이어졌던 단체회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배우 송혜교 측도 "루머가 생긴 당일, 시상식을 마치고 송중기와 늦게까지 회식 자리를 가졌다"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박유천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술자리에 송중기와 박보검이 동석했다는 소문이 둘의 팬이 많은 중국도 강타했습니다. 인터넷 판을 비롯한 거의 모든 언론이 해당 기사를 올리고 일부에서는 미확인 소문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검색엔진 바이두에 박유천, 송중기, 박보검 등의 이름을 치면 800여 개의 기사가 뜰 정도로 송중기, 박보검 관련 기사는 이날 중국 누리꾼들에게는 단연 최고의 핫한 기사였습니다. 일부 팬들은 사실 여부가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는 데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욕을 하는 누리꾼들도 적지 않습니다.
물론 기사들은 둘이 관련됐다는 소문이 낭설이라는 쪽에 무게가 많이 실리고 있지만, 진실과는 관계없이 두 사람은 중국에서 크게 이미지가 손상됐습니다.

이봉규는 사실이 아닌 찌라시 속 이야기를 자신이 보거나 직접 들은 듯 이야기하며 정보 전달자로서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TV조선 ‘강적들’ 제작진 역시 아직 혐의가 밝혀지지 않은 박유천 사건과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악성 루머를 여과없이 방송에 내보내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양측은 하루 종일 논란이 된 해당 사건에 만 하루가 지나도록 침묵을 지키고 있어 대중의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대중을 선도하는 언론 및 방송 관계자는 사건에 대한 정확한 확인과 사람에 대한 배려심을 가져야 공정하고 바른 매체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송중기#박보검#전현무#박유천유흥업소#유흥업소루머#TV조선#강적들#이봉규#박유천

최정화 기자  jhchoi@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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