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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N] 굿바이싱글 '감독 김태곤' <내편을 찾아서> 【오동진의 크랭크인】
최정화 기자 | 승인 2016.07.02 19:35

<내 편을 찾아서>

'1999, 면회', '족구왕' 등 독립영화로 이미 이름을 알린 한국영화계의 미래, 감독 김태곤.

2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그가 이번엔 상업영화 <굿바이 싱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천성적인 코미디 감각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러나 지독하리만치 차분하고 부드러운 남자, 김태곤 감독을 '오동진의 크랭크인'에서 만났습니다. 

“사람을 웃긴다는 것만큼 가치있는 일도 없지만, 그 일이 무척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굿바이 싱글>에 진심을 담았고, 그 진심을 많은 관객이 공감하고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Q.역대 최고로 철없지만 매력적인 캐릭터 '주연'의 실제 모델이 있었나요?

'주연'은 어느 한 사람을 염두하고 만든 캐릭터는 아닙니다. 수많은 여배우를 인터뷰하고 사전조사를 거친 후 종합하여 만들어진 가상 인물입니다.

Q.드라마 '또오혜영'으로 화제가 된 로코퀸 서현진 씨(마동석의 아내 '상미'역)의 분량이 그다지 많지 않은데, 좀 아쉽진 않나요?

저도 서현진 씨가 이렇게 대박날줄은 몰랐습니다. 하하^^ 그러나 서현진 씨는 본인 역할을 충분히 잘 소화해 주었고, 본인도 만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더 많은 씬에서 노출되었다면 좋았겠지만, 분량의 크고 작음은 그다지 중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어쨋든 서현진 씨가 잘되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Q.'족구왕'(2013), 환상극장(2010) 등 주로 코미디 장르를 연출했는데, 앞으로도 코미디 장르에 집중할건지?

영화를 제작할 때 특별히 장르를 염두하고 기획하진 않습니다. 가치있는 이야기라면 그것이 어떤 장르인가는 중요치 않습니다. 저는 스토리가 중심입니다.

하지만 재밌는 건 좋은 거죠. 심각한 이야기를 해야할 때도 있지만, 일상에서는 유머가 큰 활력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굿바이 싱글>은 그 일상 속 상황에 유머를 넣어, 관객이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Q.오늘 '굿바이싱글'과 '사냥'이 같은 날 나란히 개봉하네요. 시그널의 두 주역, 김혜수와 조진웅이 스크린 맛대결을 펼친다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 영화는 대형 상업영화라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영화를 본 관객들이 어떻게 영화를 봤는가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관람객의 평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죠. 흥행은 그 다음입니다. 하하^^ 흥행순위와 평가는 명확하게 다르다고 봐야죠.

'굿바이 싱글'은 119분 내내 시간가는 줄 모르게 경쾌하게 흘러갑니다. 미숙한 사람들이 만나 서로에게 기대 인생을 배워나가는 성장스토리죠. 톱스타지만 협찬으로 가득 채워진 '내것'하나 없는 현실을 고민하는 고주연의 결핍,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 짐을 진 단지, 미혼모 문제, 화려해 보이는 연예계의 이면을 유쾌한 명품 코미디로 풀어나갑니다.

'굿바이싱글'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감독 김태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영화평론가 오동진, 영화 전문기자 김구철과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오동진의 크렝크인’은 크랭크인 페이스북 오동진의 크랭크인, 스마트디어앤 유튜뷰 홈페이지, 다음TV팟 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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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기자  jhchoi@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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