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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N] '부산행' 안소희, 연기데뷔 9년차 배우의 연기력 논란
최정화 기자 | 승인 2016.07.23 10:59

영화 '부산행'이 관객몰이를 하면서, 아이돌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안소희 연기에 시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기데뷔 9년차가 된 안소희의 연기 논란에 대해 '연상호' 감독이 직접 언근을 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연감독'은 22일 보도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안소희가 원더걸스라는 가수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영화에는 사실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안소희의 연기는) 꽤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연 감독은 2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도 "'부산행'이라는 영화에 안소희를 캐스팅하고 진희 역을 했다는 게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안소희가) 예전에 연기를 했었지만 20대가 되고 나서 최초로 이 배우를 썼다는 생각에 '내가 발견했다'는 자부심이 있다"라며 "연기가 직관적이다. 슛 들어가면 사람이 확 바뀔 정도로 분위기나 상황에 직관적이다. 20대가 된 안소희 배우는 제가 발견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가수활동에 집중했던 안소희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Happy! 로즈데이’(2013)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뜻이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후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2015)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2015년 7월 원더걸스에서 공식 탈퇴를 선언했고, 같은 해 9월엔 소속사를 이적,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렇듯 가수활동을 그만두고 연기자로 본격 전향했지만, ‘부산행’에서 보여준 안소희의 연기는 기대 이하였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보여준 것보다 퇴보했다", "8년 전에는 무리 없었던 고등학생 연기가, ‘부산행’의 진희는 호흡과 발성부터 불안정해 보인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후반부 재난 상황에서 보여준 짧은 연기는 괜찮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일상적인 대사를 소화하는데는 다소 어색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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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기자  jhchoi@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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