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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N] 北, “영화 <인천상륙작전> 버릇없는 수작” 맹비난, 혹평이 득? 1위 순항 중!
최정화 기자 | 승인 2016.07.29 14:30

북한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맹비난했습니다.

북한의 대남 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리' 29, 남측이 지난 27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영화의 시사회를 열었다며 불가능한 작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작전이니, 죽음을 불사한 이야기니 뭐니 하는 버릇없는 수작들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은 5만여 명에 달하는 대병력과 함선 3 , 비행기 천여 대가 동원되고서도 4문을 가진 인민군 해안포병중대와 보병중대 앞에서 대손실을 당한 전투로 록되여있다" "이런 망신스러운 전투를 놓고 영화까지 만들어 내돌려대며 성공이니, 불사니 하는 말을 염불처럼 외워대고 있다"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전쟁 책동을 미화하고도 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배치를 합리화해 이에 반대하는 민심의 분노를 조금이라도 가라앉혀보려는 목적을 것임은 너무도 명백하다는 억지를 부렸습니다.

인천상륙작전 개봉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면서 화력이 다소 떨어진 '부산행' '제이슨 ' 경쟁작들을 꺾은 '인천상륙작전' 1 굳히기 작전에 성공, 흥행 선봉에 섰는데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 개봉 이틀째인 28 354,437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831,510명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속도라면 29 100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개봉 전부터 '인천상륙작전'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으로 예상치 못한 혹평에 시달렸습니다. 국뽕, 신파, 반공 등의 단어들은 '인천상륙작전' 따라 다니는 꼬리표였는데요.
오히려  이같은 반응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 브레이크가 고장난 열차처럼 질주하던 '부산행' 발목을 잡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미 700 돌파를 앞에 두고 있는 '부산행' 관객 동원력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인천상륙작전' 입소문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고 1 자리를 계속 유지할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한국전쟁의 전기를 마련한 인천상륙작전의 숨은 공로자인 한국 해군 첩보부대와 켈로부대(KLO·한국인으로 구성된 연합군 소속 스파이 부대) 대원의 활약을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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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기자  jhchoi@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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