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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부르키니 금지, "해녀 납셨네 이슬람 여자답게 집에 쳐박혀있지…네티즌 비난
최정화 기자 | 승인 2016.08.27 12:17

프랑스 최고행정법원이 무슬림 여성수영복 '부르키니' 착용 금지 중단 결정을 내렸지만 동남부 일부 지역은 부르키니 금지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번 프랑스 최고행정법원의 결정은 부르키니 착용을 금지한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주 빌뇌브루베 지역에만 적용됩니다.

니스 당국은 AFP 통신 인터뷰에서 "부르키니 착용 여성에 대해 벌금을 계속 물릴 것"이라고 말했고, 니스 인근 프레쥐스의 다비드 라슐린느 시장도 "프레쥐스의 부르키니 착용 금지 명령은 아직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달부터 부르키니 착용을 금지한 코르시카섬 시스코 지역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계속 착용 금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프랑스 최고행정법원인 참사원은 "부르키니 금지는 이동의 자유, 양심의 자유, 개인권 등 기본적 자유권을 심각하고 명백하게 위반했다"며 "지방자치단체가 부르키니 금지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증명된 위험'이 있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프랑스 최고법원 부르키니 금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나라는 이슬람에 빡칠만 하지 벌써 몇명이나 테러로 죽은거야.....(kki***)"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더니 옷 입는 것에도 민감할 정도로 프랑스는 이슬람인에 대해 극도로 부정적인 입장이 됐다 (7b77*****)" "이슬람은 히잡을 벗어라 남의 나라에 오면 그 나라 문화를 따라라 (88jjj******)" "해녀 납셨네 이슬람 여자답게 집에 쳐박혀있지 왜 돌아다닌데 (aa*******)"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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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기자  jhchoi@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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