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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환자 발생, 같은 종류 콜레라균에 감염…해수 오염 가능성
최정화 기자 | 승인 2016.08.27 13:44

최근 발생한 2명의 콜레라 환자가 같은 종류의 세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곳에서 발생한 콜레라 균이 이곳 저곳에서 증식을 거쳐 두 환자에게 전파됐다는 의미인데요, 또 다른 전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번째 콜레라 환자인 73살 여성 김모 씨에게서 검출된 콜레라균을 분석한 결과 첫번째 환자인 59살 남성 정모 씨에게서 분리된 균과 유전자 지문이 같았습니다.
이 콜레라균은 그동안 국내에서 발견된 적이 없는 새로운 유형입니다.
어딘가에서 유입된 뒤 이 지역에서 증식했고 두 환자가 잇따라 감염됐다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발생한 콜레라 환자 2명은 모두 경남 거제에서 회를 먹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 2명에서 같은 종류의 콜레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남도와 질병관리본부 거제보건소 대응반은 추가환자로 의심할만한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거제보건소 현장대응반은 이날 거제시 수십 곳에서 바닷물과 지하수, 수족관물, 하수를 채취해 콜레라균이 있는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거제 연안을 중심으로 방역을 하고 주민에게는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계속 당부했습니다.
거제보건소에는 설사 증세가 없는데도 "회를 먹었다"며 스스로 콜레라 검진을 의뢰하는 사례도 여러 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거제지역 바닷물과 어패류, 지하수 등을 감염경로로 의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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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기자  jhchoi@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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