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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리메이크한 헐리우드 영화 [무비캐스트★이번주화제작]
최정화 기자 | 승인 2016.09.14 12:03

올 여름 극장가는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터널', '덕혜옹주' 등 빅4를 중심으로 한국 영화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 '밀정'과 '고산자'가 바통을 이어받았는데요. 그동안 잠잠했던 외화가 서서히 반격에 나섰습니다.

추석 연휴를 겨냥해서 명작을 리메이크한 2편의 외화가 나란히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유대인 귀족 벤허가 친구의 배신으로 노예로 전락했다가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불후의 명작, 57년 만에 리메이크된 '벤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배우 이병헌이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과 함께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7'이 오늘 개봉합니다.

평화로운 마을 '로즈 크릭'을 착취하고 노략질을 일삼는 악당이 있습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악당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마을 주민들은 7인의 용병을 고용합니다.

7인의 무법자들이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면서 그려지는 통쾌한 액션 블록버스터, <메그니피센트 7>입니다.

올 추석 극장가는 국내외 영화를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는 그야말로 '영화풍년'입니다.

2016년판으로 돌아온 '벤허'는 한층 새롭고 강력해진 스케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영화 '벤허'를 리메이크 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루 월레스의 1880년작 소설 '벤허:그리스도 이야기'를 원작으로 1907년, 1925년, 1959년 세 차례에 걸쳐 리메이크 됐는데요.

특히 1959년 제작된 월리엄 와일러 감독의 '벤허'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번 2016년 '벤허'에서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의 잭 휴스턴이 벤허 역을 맡았고요.

<워크래프트>와 <판타스틱4> <혹성탈출>의 토비 켑벨이 메살라 역을 맡았습니다.

두 캐릭터의  팽팽한 대립 연기가 주는 긴장감은 압권이라고 합니다.

명작을 리메이크한 영화가 또 한편 오늘 전야개봉합니다.

바로 배우 이병헌 씨의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은 영화, <메그니피센트 7>인데요.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를 서부로 옮긴 '존 스터지스' 감독의 1960년작 '황야의 7인'을 56년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약탈과 살인을 일삼는 악당들에 맞서 싸우는 총잡이들의 용맹함을 그린 영화인데요.

이병헌 씨는 7인 중 1명인 암살자 빌리 록스로 등장합니다.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번 영화는 이병헌 씨가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악역에서 벗어난 첫 작품이라 국내 팬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병헌 씨의 캐스팅으로 해외에서는 좀 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병헌 씨는 7인의 무법자 중에서 유일한 동양인이라, 캐스팅 확정 당시 해외 영화팬들로부터 많은 야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서부극이라는 자신들만의 고유 영역에 이방인이 주연급으로 떡하니 자리를 차지한 것이 못마땅했을텐데요.

달콤한 인생을 인상깊게 보았던 안톤 후쿠아 감독의 고집으로 이병헌 씨가 캐스팅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린 얼마 전 개봉했던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한 리암니슨을 크게 내세워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했는데, 같은 상황, 다른 현상에 좀 씁쓸해집니다.

그래도 우리 한국영화가 이만큼 성장해서 이제는 헐리우드 영화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외 영화에서 우리 배우가 홍보의 전면에 설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할리우드에서 처음으로 정의로운 역할을 맡은 이병헌 씨의 스페셜 영상과 이어서 7인의 캐릭터 영상 만나 보겠습니다.

한국에서 배우 이병헌 씨는 등장만으로도 그 포스에 압도되는 카리스마 있는 배우입니다. 특히 '내부자들'에서는 스캔들마저 연기력 하나로 잠재울 정도로 그 영향력이 대단한데요

2015년 흥행에 참패한 '협녀, 칼의 기억'에서도 이병헌의 연기만큼은 독보적이었다는 평을 받았었죠.

최근 개봉 첫주 200만 관객을 동원한 '밀정'에서도 이병헌 씨는 단 10분 등장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줬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병헌 씨는 '매그니피센트7'이 지금까지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중, 가장 많은 기대가 큰 작품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기대대로 '매그니피센트7'이 전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남들이 손대지 않는 거친 황야를 스스로 비옥토로 일구어 가는 배우 이병헌 씨가 만족스러운 스코어를 수확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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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기자  jhchoi@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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