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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마음도 ‘훈훈한’ 스타들의 선행 [스타☆인사이트/1221]
황혜연 기자 | 승인 2016.12.21 23:03

<앵커>
스타들의 이모저모를 통찰하는 연예 뉴스 '스타인사이트'입니다.  

연말을 맞아 연예인들의 선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해 감동을 주는데요.

오늘은 추운 겨울 날씨를 따뜻하게 물들이는 훈훈한 스타들의 기부 소식, 황혜연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황혜연 기자, 안녕하세요.

<기자>
네. 안녕하세요.

<앵커>
요즘 선행하면 배우 김보성씨를 빼놓을 수 없죠?

<기자>
네. 최근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격투기 선수로 나서면서 ‘선행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링 위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던 김보성 씨.

하지만 상대 선수에게 오른쪽 눈을 가격당해 부상을 입고 패했습니다.

이미 사고로 왼쪽 눈을 실명한 김 씨는 양쪽 눈을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20년 전부터 소아암 치료비를 지원해 온 김 씨는 승패와 관계없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밝혔습니다.

<앵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김보성씨의 도전은 훈훈한 미담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서문시장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조용히 선행을 베푼 스타들의 소식도 뒤늦게 알려지고 있네요. 누구인가요?

<기자>
현재까지 알려진건 유재석씨, 박신혜씨, 그리고 싸이, 혜리씨 등 4명입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국민 MC' 유재석 씨는 얼마 전 화재 피해를 본 서문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어 배우 박신혜 씨가 5000만 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고,

가수 싸이 씨도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의 통큰 기부를 했습니다.
 
여기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씨도 5000만원을 전달하며, 서문시장 상인을 위한 4번째 연예인 기부명단에 올랐습니다.

이들 모두 소속사 모르게 기부했고, 희망브리지 측에 본인의 기부 사실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앵커>
유재석씨와 박신혜씨의 경우 늘 타인을 위해 선행을 이어오던 ‘모범 연예인’ 이죠. 또 한번 성품에 감탄했습니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선행을 실천하는 연예인들, 또 누가 있나요?

<기자>
배우 정일우씨가 군대 입소 전 남몰래 선행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지난 8일,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정일우씨.

그는 입소 전 기부시계 모먼트워치의 캠페인에 동참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먼트워치는 시계판매수익금의 30%를 어린이들의 교육와 구조활동에 기부하는 자선사업 브랜드입니다.

정씨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지만 많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캠페인 동참 소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최강희 씨는 2007년 연예인 최초로 골수를 기증하고 지금까지 남몰래 5억 원 넘는 돈을 기부했습니다.

신민아 씨도 8년 동안 14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 그룹 신화 출신의 김동완씨도 숨은 기부천사입니다.

환경재단에 따르면, 그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미혼모, 해외 재난 피해자들을 위해 13년 동안 3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해왔습니다.

개그맨 박명수씨 역시 조용한 기부천사입니다.

그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사랑의 달팽이'에 2년째 후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박씨의 기부금 덕에 4살 된 남자아이가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네 연예인들의 활발한 선행이 참 보기 좋습니다.

또 매년 이맘때면 '연탄 천사'로 변신하는 스타들이 있죠. 올해도 있었나요?

<기자>
네. 있었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연탄나눔을 했는데요. 화면으로 보시죠.

수년째 연탄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가수 션 씨.

올해도 연탄 나눔 봉사에 앞장섰고요.

유재석 씨는 지난 3년에 이어 올해까지 1억 8천만 원 상당의 연탄 기부를 이어오며 추운 날씨를 녹이는 따뜻함을 전달했습니다.

박신혜씨도 연탄은행을 통해 5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

연탄은행측은 “박신혜의 후원으로 연탄 8만 3400장을 구입했다"며 "556가구에 연탄 150장씩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배우 유선씨와 이종혁, 박규리, 서신애씨 등도 연말 연탄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소속사 모션미디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서울시 홍은1동 일대에서 연탄 2000장과 쌀 700kg, 겨울 의류를 독거노인들에게 전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사랑의 연탄 후원이 예전 같지 않아 영세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이같은 스타들의 선행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황혜연 기자, 그런데 ‘기부’라는 게 꼭 돈으로만 가능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연예계에서도 돈이 아닌  다양한 방식의 기부가 이뤄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들이 있나요?

<기자>
네. 바자회 형식을 통해 자신의 소장품을 나누는 기부가 자주 이뤄지고 있습니다.

박경림씨는 지난 11일과 12일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지원비 마련을 위한 '2016 이리이리 바자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박씨는 자신의 애장품을 아낌없이 기증하며, 바자회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틀간의 바자회로 모금한 3100만 원을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전달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자신이 지닌 재능을 기부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배우 이일화씨와 오인혜씨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목소리 재능기부에 동참했고요.

걸그룹 허브(H.U.B)는 한부모가정 성탄의 밤 행사에 참여해 재능기부로 열창했습니다.

<앵커>
네. 황혜연 기자 소식 잘 들었습니다.

세간이 비선실세 등의 사태로 떠들썩하죠.

대중의 마음에 찬 바람이 부는 이 시국에,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는 연예인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조용히 되갚고 있는 스타들을 보니, 이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또 살만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럼 스타인사이트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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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연 기자  hhy8318@smartme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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