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 뉴스마켓 연예 SMN 추천뉴스
태도논란부터 사망설까지...새해 벽두부터 ‘시끌’ [스타☆인사이트/0106]
황혜연 기자 | 승인 2017.01.07 21:23

 

 

<앵커>
스타들의 이모저모를 통찰하는 연예 뉴스 '스타인사이트'입니다.  

오늘 스타인사이트는 정유년 첫 방송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황혜연 기자와 함께 합니다. 

황혜연 기자, 안녕하세요.

<기자>
네. 안녕하세요. 2017년도 함께할 황혜연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정은 앵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앵커>
네. 황기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이해 연예계 좋은 소식을 들려주면 좋을텐데, 어떤가요. 기쁜 소식들 좀 있습니까?

새해 벽두부터 ‘액땜’ 치른 연예계


<기자>
아니요. 좋은 소식 넘쳐나면 좋겠지만, 새해 벽두부터 연예계는 액땜을 치렀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먼저 방송인 이휘재 씨가 태도논란에 휩싸이며, 새해를 사과로 시작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마지막 날 연말 시상식에서 진행을 맡았는데요.

배우 성동일 씨의 옷차림을 지적하는가 하면 조정석씨에게 연인 거미를 계속해서 언급하게 했습니다.

또 드레스를 입은 가수 아이유씨를 생방송 중 안마 의자에 앉히는 것도 모자라 "독하다"고 말하는가 하면, 친분 있는 배우들에게 공식석상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멘트를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적절치 못한 무례한 진행으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요.

다음날인 1월 1일, 재미있게 해보자 했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다고 바로 공개사과 했지만 비난은 더욱 커졌습니다.

그의 가족에게까지 그 불똥이 튀기도 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부인 문정원 씨의 SNS로 몰려가 비난 댓글을 쏟아내고, 이씨의 친누나 SNS에까지 쓴소리 댓글들을 수두룩하게 남겼습니다.

심지어 이 씨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하차까지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사과에도 논란은 쉬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앵커>
통상 잘못했다고 사죄하면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데, 이번엔 진화가 안되네요. 대중 정서가 이를 용인하지 못하나 봅니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는 점 깨닳게 해준 사례였습니다.

또 다른 소식을 보겠습니다. 2017년도에도 악성루머 근절을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요.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사망설 루머가 돌아 시끄러웠죠?

사람 목숨이 장난? ‘사망설’ 루머 쏙쏙~

<기자>
네. 국내에선 송해씨가 해외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사망설에 시달렸습니다.

우선 송해씨의 사망설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확산됐습니다. 

올해 구순을 넘긴 송해씨가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별세했다는 내용이였는데요. 고령의 나이라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송해씨는 한동안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가 하면, 네티즌들이 애도를 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송해씨는 건강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즉각 송해씨의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유포자를 찾아내기 위해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송해씨는 "새해 액땜한 셈 치고, 유포자를 용서하고 법적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송해씨는 "세상이 흉흉한데 고소까지 할 필요는 없다"면서 "150살까지 살 거다"라는 농담을 던지며 해프닝을 마무리했습니다.

연말연시 사망설에 해외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미국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시 엔터테인먼트사의 공식 계정으로 사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한동안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앵커>
열애설과 결별설은 들어봤어도 난데없이 ‘사망설’이라니. 정말 심하네요.
특히 자신을 세상에서 죽인 이를 용서로 안은 송해씨는 ‘연륜’이 돋보인다고나 할까요.

넓은 아량으로 연예계 큰형님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망설 만큼 아찔했던 실제 사고 소식도 있었다면서요?

아찔한 ‘급발진 사고’ 소식에 화들짝

<기자>
그렇습니다. 배우 손지창씨가 급발진으로 의심되는 사고소식을 전해 대중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배우 손지창씨.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집 주차장에서 급발진 사고를 당했다고 알렸습니다.  

당시 손씨는 "둘째 아들을 태운 채 차고로 진입하는 순간, 웽 하는 굉음과 함께 차가 차고 벽을 뚫고 거실로 처박혔다"며 "말로만 듣던 급발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무벽을 뚫은 차량의 모습이 그대로 사진에 노출됐는데, 손씨는 아들이 차 밖으로 나가 자신을 구해줬다며 당시의 긴박함도 전했습니다.

문제의 차는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 X’ 인데요. 이에 손씨는 테슬라 측에 피해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 측은 결함이 아니라 운전자 과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결국 손씨는 테슬라를 상대로 미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지부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앵커>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은 점은 다행입니다.
테슬라와 손지창씨 양 측이 팽팽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이번 급발진 사고의 결과가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마지막으로 소식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그룹 에프엑스 탈퇴 이후 배우로 전향한 설리씨가 연초부터 또다시 구설에 휘말렸네요?

보기 민망한 ‘19금 연상’ 사진 논란

<기자>
네. 설리씨는 지난해 여러 사진으로 논란을 일으키더니, 올해 또 19금 연상시키는 사진을 올려 비난받고 있습니다.
오늘 설리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판 위에 올려진 볶음밥 사진을 올렸습니다.

게재된 볶음밥 사진은 ‘I♥YOU’ 모양이지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글자 ‘I’ 아래에 놓인 계란 두 개를 논란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계란 두 개가 놓인 글자 ‘I’가 마치 남성 성기를 묘사한 것 같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또 다른 사진 한 장도 논란거리 입니다. 비키니 차림을 한 채 온천을 즐기는 모습인데요.

깊게 파인 비키니로 가슴골이 훤하게 보여 네티즌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황혜연 기자 소식 잘 들었습니다. 정유년 새해부터 각종 루머와 사건사고에 시달린 연예계!

새해 액땜을 털어 내고, 올해는 연예계를 얼룩지게 하는 이런 사건사고가 사라져 ‘평화로운 풍경’ 가득하면 좋을텐데요.

2017년 연예계 '강구연월(康衢煙月)'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스타인사이트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스마트미디어앤#이휘재#태도논란#성동일#조정석#아이유#악성루머#브리트니스피어스#송해#사망설#손지창#급발진#테슬라#설리#19금설리#비키니#연예계#

황혜연 기자  hhy8318@smartmedian.com

<저작권자 © 스마트 미디어 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미디어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마트미디어앤  |  등록번호 : 서울아 03897  |  등록일자 : 2015년 9월 11일  |  제호 : 스마트미디어N뉴스
발행인 : 황성연  |  편집인 : 이쌍규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52길 13  |  Tel 02-515-1322
발행일자 : 2015년 9월 21일
Copyright © 2017 스마트미디어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